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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숙, ‘표독스럽고 사치스러운 역 때문에 결혼 못해?...“사실 난 털털한데”

입력 2014-01-16 10:19:43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김지숙이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지숙은 이날 연극배우로 활동할 당시 동료 배우로부터 고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역할에 빠지면 일상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대할 수가 없다"며 당시에는 작품에 몰입해 인지를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자 조영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남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지숙은 "수면바지 입고 개 산책을 시키고, 떡볶이와 순대도 좋아한다"며 자신의 털털한 성격을 설명했다.
 
김지숙은 또 나이를 묻는 질문에 "58세지만 12월 생"이라고 답했다.
 
왜 아직까지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일에 빠져 살아 (시집을) 못 갔다""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친구들에게 '남편 친구 중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말한다"고 했다.
 
그러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드라마에서 표독스럽고 사치스러운 역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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