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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된 경찰관, 완주 야산서 변사체로 발견

2016-05-01 11:4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실종 신고된 경찰관이 변사체로 발견돼 주목받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 25분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야산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A(39) 경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A 경사는 이날 오후 어머니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

A 경사의 가족은 "동생이 죽는다고 나갔다"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이 있던 A 경사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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