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래창조과학부는 정책 개발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2일부터 27일까지 창조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국민 제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이면 누구나 미래부 홈페이지(msip.go.kr)와 우편을 통해 국민 제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미래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우수 제안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공모전 분야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용존'을 통한 청년 취향 저격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소형 드론(무인기·무게 25㎏ 이하)의 공공분야 활용방안 ▲초연결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유무선 인터넷망 발전 방향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확산에 대비한 SW 경쟁력 확보 방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우편 이용환경 조성 방안 ▲과학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립과학관의 관람객 증대 방안이다.
미래부는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할 계획도 밝혓다. 국민 제안 공모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을 지급하고 미래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결과는 6월 말 미래부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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