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교복 입은 학교전담경찰관 '눈길'. 5월 18일 오전 8시(등교시간)부터 괴산고등학교 교실에는 괴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교복을 입고 깜짝 등장했다. 학생들은 깜짝 등교로 수업에 참여한 학교전담경찰관을 보고 "형, 누나가 항상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든든하고 좋았다"며 반겼다. 괴산경찰서 오승진 서장은 "이러한 격의없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기여함과 동시에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괴산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