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미국 대사관저 시민 개방행사…리퍼트 대사 "날씨가 좋아요!"

2016-05-28 15:1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국 대사관저가 1년 만에 다시 대문을 개방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하나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다.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대사관저 '안방마님' 역할을 하고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관저를 찾은 시민들을 만나 "가능한 한 자주 개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이웃 되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리퍼트 대사는 몰려온 방문객들을 향해 한국어로 "환영합니다, 날씨가 좋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리퍼트 대사는 약 10분간 시민들과 함께 대사관저 경내를 둘러 본 뒤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사저로 들어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