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신한은행이 현충원 자원봉사에 나섰다.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은 지난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4시간 동안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에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에서 진행된 나라사랑 실천 자원봉사에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오른쪽)과 서초본부 소속 직원들이 순국선열의 묘비를 닦고 있다. /신한은행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 들러 헌화하고 위폐실을 참관한 후 묘비 앞 헌화, 태극기 꽂기, 주변 정돈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조용병 은행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7년째 국립 현충원에서 1년에 2번씩 묘역 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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