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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월 선대위·8월 30일 전당대회 가닥

입력 2014-01-28 16:06:16 | 수정 0000-00-00 00:00:00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중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할 방침이다.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7월 30일 보궐선거를 치른 뒤 8월 3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치르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2월 말까지 공직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까지 공천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결정되는 대로 자세한 일정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어 "대체로 중진의원들과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5월에 선거대책위윈회를 발족하고 6·4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6·4 지방선거 이후에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7월 30일 보궐선거를 치르고, 8월 30일에 전당대회를 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는 하나의 안에 불과하고 최고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시도당 위원들이 궁금해 하기에 이런 일정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 = 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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