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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김민경과 ‘밥샤벳’ 결성한 박소영, “작은 ‘꼬추’가 맵다”...말해 놓고 자기도 민망

입력 2014-02-02 12:03:13 | 수정 2014-02-02 12:05: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개그우먼 박소영의 ‘꼬추’ 발음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영은 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에서 이희경, 김민경과 함께 밥샤벳이라는 팀을 이뤄 걸그룹 멤버들과 씨름 8강전을 벌였다.
 
   
▲ 사진출처=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박소영과 레인보우 지숙은 약체로 꼽혔다. 마른 몸매에 체구 역시 작기 때문이다. 그러자 지숙은 "작은 고추가 맵다고 했다"며 만만치 않은 각오를 드러냈다.
 
박소영도 똑같은 말로 각오를 다지려 했다. 그런데 박소영이 "작은 꼬추"라고 발음하는 바람에 '드림팀2'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고추’와 ‘꼬추’는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MC 이창명은 "발음에 주의해달라"고 경고했다. 박소영은 그러나 결승전에서도 "작은 꼬추가 고춧가루가 되도록 하겠다"고 된소리로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달샤벳 세리 가은, 크레용팝 소율 금미, 레인보우 노을 지숙,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AOA 설현 찬미, 투아이즈 김혜린 이다솜, 타히치 지수 아리, 밥샤벳(개그우먼 박소영, 이희경, 김민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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