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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공무원시험, 구름인파 몰린 최대 직군은?

입력 2016-06-18 12:07:04 | 수정 2016-06-20 10:35:06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올해 실시하는 지방 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8.8대 1로 집계됐다. 

행정자치부는 201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을 18일 부산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시행했다. 


이번 공무원 시험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별로 총 1만1359명 모집에 21만2983명이 지원해 1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32.3대 1 ▲광주 30.9대 1 ▲인천 28.3대 1 ▲대구 27.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시험 모집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22.1대 1이고, 기술직군은 13.1대 1로 나타났다. 

공무원 시험 지원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세~29세가 62.6%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0.6%, 40세~49세가 5%를 차지했다. 19세 이하 지원자는 1.3%(2,747명)이고, 50세 이상 지원자도 0.5%(1,036명)에 이른다.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이 54.4%로 남성 비율(45.6%) 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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