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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LIG손보 ‘에드가’ 48득점…2연패 탈출

입력 2014-02-22 16:57:05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LIG손해보험이 러시앤캐시를 어렵게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LIG손해보험은 22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3-2(23-25 26-24 25-23 23-25 15-8)로 역전승을 거뒀다.

LIG손해보험은 1세트를 아쉽게 내준 이후 두 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5세트에서 러시앤캐시를 강하게 몰아붙이며 1승을 거둬들였다. 올 시즌 러시앤캐시와의 상대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섰다.

현재 5위인 LIG손해보험은 시즌 11승15패(승점 34)로 4위 우리카드(14승11패·승점 39)와의 격차를 조금 좁혔다.

에드가는 60%가 넘는 공격성공률을 자랑하며 48점을, 블로킹득점도 5개나 뽑아냈다. 센터 하현용은 블로킹득점 4개,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1점을 올렸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러시앤캐시는 8승17패(승점 26)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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