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높은 청약 성적으로 향후 공급될 단지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평균 16.30대 1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장위 1구역'에 이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장위뉴타운 시장의 활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736가구 모집에 총 1만1994명이 몰렸다.
소형 평형인 전용 59형(132가구)에만 5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접수해 40.25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형은 물론이고 대형 평형인 전용 101㎡와 116㎡ 모두 청약 완료됐다. 장위뉴타운 내에서 이같은 대형 평형의 공급은 드물다.
앞서 공급된 ‘래미안 장위 1구역’의 평균경쟁률이 21.12대 1로 더 높았으나 가구수가 ‘장위 퍼스트하이’의 약 절반 수준으로, 당시 청약자는 총 8510명이었다.
‘래미안’ 단지의 잇따른 분양 성공으로 장위뉴타운 분양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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