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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단지 '직주근접'…영통 아이파크 캐슬 11월 분양

입력 2016-10-18 16:20:14 | 수정 2016-10-18 16:27:23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삼성디지털단지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미니 신도시급 ‘영통 아이파크 캐슬’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다음달 수원에서 2945가구 규모의 대단지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의 '영통 아이파크 캐슬' 조감도



경기도 수원 영통구 망포4지구 1·2블록에 위치한 ‘영통 아아피크 캐슬’은 대단지와 부대시설이 모두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1블록은 지하 1층~지상 27층 총 1783가구, 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4층 총 1162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두 블록 모두 전용 59~104㎡ 등이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 인근의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수원역과 경기도 판교까지 각각 20분, 4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덕영대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단지로부터 약 2㎞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 삼성전자연구단지, 삼성제조기술센터 등 삼성전자 계열삿와 협력업체 등이 입주한 삼성디지털시티가 자리잡고 있다. 즉 직주근접 단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망포4지구 용지 내에는 향후 유치원과 중학교가 계획돼 있다. 또 2019년 3월에는 망포초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잠원중학교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1블록과 2블록의 중심부에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주민 공동시설로 수영장,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제공한다. 조경의 경우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과의 협업으로 특화된 환경을 보여줄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가까운데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부모와 자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단지”라며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합쳐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올 11월 경기도 수원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3월이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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