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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데뷔후 6년간 함께 한 코어 김광수 대표와 결별...FA시장 술렁

입력 2014-02-28 10:39:06 | 수정 2014-02-28 10:45:0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여성듀오 다비치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결별했다.

가요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다비치는 지난 23일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양 측은 재계약을 두고 신중히 의견을 조율했으나 끝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 다비치/뉴시스

 

이로써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줄곧 함께 해 온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둥지를 떠나게 됐다.

다비치의 재계약 불발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기획사들이 영입에 관심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이해리로 다비치는 2008년 1집 '아마랑스(Amaranth)'를 발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다비치는 Mnet KM Music Festival과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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