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은 미세먼지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8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시작돼 낮에는 충청남북도남부와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
||
| ▲ 미세먼지에 둘러쌓인 서울 도심/뉴시스 | ||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등 전국이 1도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등 6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미세먼지농도는 1일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내일 오전까지 ‘약간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