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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서울 첫 뉴스테이 반도 '하나 유보라스테이' 착공

입력 2016-11-02 15:52:47 | 수정 2016-11-02 16:00:30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서울 도심 내 첫 대단지 뉴스테이가 반도건설의 ‘유보라’ 브랜드를 달고 선보일 방침이다.

반도건설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 들어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하나 유보라스테이’의 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하나 유보라스테이' 조감도



앞서 지난 7월에는 시행사인 (주)하나스테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내 첫 대단지 뉴스테이 사업인 ‘하나 유보라스테이’는 민간주도로 공단이전 부지를 매입해 진행된다.

금융기관(KEB하나은행, 삼성생명 등)의 역할이 단순대출·지원에 그쳤던 기존의 뉴스테이와 달리 기획 및 파이낸싱을 직접 주도한 첫 사업으로, 하나자산신탁의 관리 하에 시공단계에서 운영 및 매각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나 유보라스테이’는 지상 20층 총 7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 24~59㎡ 등이다.

지하철 2호선·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인프라로는 신당동 주민센터, 중앙시장, 중구 구립신당도서관, 무학봉체육관 등이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준공 전 입대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추진되는 뉴스데이 사업인 만큼 장기간(8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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