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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군·배후수요 풍부"…북삼 2차 웰메이드타운 12월 분양

입력 2016-11-21 22:39:03 | 수정 2016-11-21 22:44:37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동해 지역에서 우수학군과 여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산업단지 직주근접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한토지신탁은 다음달 초 ‘북삼 2차 웰메이드타운’의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시행·세정건설 시공의 '북삼 2차 웰메이드타운' 조감도



강원도 동해 동회동 1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다. 지난해 공급된 ‘북삼 하우스디’의 후속물량이다.

‘북삼 2차 웰메이드타운’은 지하 1층~지상 20층 총 260가구 규모의 단지로, 전용 66~111㎡ 등 다양한 틈새면적으로 이뤄진다. 대형인 전용 111㎡의 경우 동해시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평형이다.

단지가 지어지는 북삼지구는 약 6000가구 크기의 주거단지가 형성된 지역이며, 북삼동주민센터, 북삼지구대 등 관공서와 북삼도서관, 이마트, 각종 병원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명문으로 손꼽히는 북평고와 광희고·광희중·청운초·북삼초교 등이 단지로부터 도보권에 자리잡고 있다.

차량 이용 시 동해역, 동해대로, 동해고속도로 동해IC, 서동로 등을 통해 이동이 수월하다. 또 북평국가산업단지, 동해송정일반산업단지, 동해자유무역지역, LS전선 동해공장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북삼지구는 학군, 편의시설 등 주거기반시설이 탄탄해 동해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북삼지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저층 테라스, 광폭 주차장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춰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2월 동해 동회동 109번지에서 문을 연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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