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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생가 방화범 검거, 시너 1리터 뿌렸다…추모관 훼손 돼
입력 2016-12-02 06:30:40 | 수정 2016-12-02 06:39:07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정희 생가 방화범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 15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방화범은 시너 1리터를 뿌렸으며, 이에 불길은 추모관까지 번져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 영정 등을 훼손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화범은 3년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에도 불을 지른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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