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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광림-지엔코 등 반기문 테마주 동반 강세

입력 2016-12-12 09:51:07 | 수정 2016-12-12 09:58:02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테마주가 대선 출마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50분 현재 광림은 전일 대비 21.11% 급등한 6990원을 기록 중이다. 지엔코, 에스와이패널, 성문전자, 한창 등 다른 반 총장 테마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 총장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했던 보성파워텍도 오름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고별연설'을 하고 지난 10년에 걸친 유엔 수장으로서의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내년 1월 중순 귀국 후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 총장은 이어 유엔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한다.

16일에는 유엔출입기자단(UNCA)과의 기자회견이, 20일에서 23일 사이에는 유엔본부를 출입하는 한국 특파원단과의 기자회견이 각각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대권 도전 문제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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