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특공 인기 독차지"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1순위 청약 치열 예감

입력 2016-12-15 01:31:02 | 수정 2016-12-15 02:10:56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한라(사장=박철홍)가 울산 송정지구에 선보인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혁신도시 이전종사자와 무주택 신혼부부, 다자녀 무주택자로부터 인기몰이, 분양전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는 울산 송정지구 B8블록의 이 단지 특별 청약 결과, 288세대 모집에 171명의 당첨자를 배출하면서 특별공급 소진율이 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는 울산 송정지구 B8블록의 '한라비발디 캠퍼스'의 특별 청약 결과, 특별공급 소진율이 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아파트투유


주력형인 전용 84㎡A형은 73%의 소진율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송정지구 첫 분양단지로 완판 상태인 호반베르디움(76%)에 미치지 못했으나 11·3대책과 탄핵 정국으로 청약시장이 급랭한 상황에서 일궈낸 청약경쟁률이기에 호반베르디움의 성적보다 값진 결과로 시장은 평가한다.

대책 시행 직후 송정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와 '한양수자인'의 특공 성적은 한자릿 수 소진률에 미치지 못했다.

송정지구 최저가를 내세운 이 단지는 특별청약에서 모두 171가구를 소화함에 따라 일반청약에서 양호한 청약성적을 예약했다.

일반청약분은 505가구로 아파트투유와 국민은행 등에서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한라비발디의 양호한 특공성적은 송정지구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반도유보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송정지구 최저가가 돋보인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양호한 특공성적을 내세워 조기 완판에 도전한다.미디어펜DB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