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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차보험료, 쏘렌토R·BMW 5 등 96종 인하…티볼리·SM6 등 올라

입력 2016-12-25 14:00:02 | 수정 2016-12-26 11:37:04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내년 1월부터 국산 수입차 중 K3·쏘렌토R·BMW 5시리즈등 96개 모델의 자기차량 보험료는 인하되고, 티볼리 SM6 등 56개 모델은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은 내년 자차보험료 책정 기준이 되는 차량모델등급을 산출, 전체 273개 모델 중152개 모델의 등급을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정 결과, 수입차는 59개 모델 중 12개의 차보험료가 비싸지고 23개는 싸진다.

국산차는 214개 모델 가운데 44개 차종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73개는 인하된다.

보험개발원이 산출한 차량모델등급은 사고 발생 시 차종별로 손상 정도나 수리 용이성, 부품가격 등을 따져 등급화한 것으로 2007년 제도적으로 도입된 보험료 기준이다.

총 26등급으로 나뉘며, 등급당 보험료 차이는 5% 정도로 등급별 실제 적용률은 보험회사별로 다르다.

차량 운전자는 관련 정보에 대해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차량기준가액'을 조회할 수 있다.

또는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차량모델별등급'을 조회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국산 수입차 중 K3·쏘렌토R·BMW 5시리즈등 96개 모델의 자기차량 보험료는 인하된다./자료사진=BMW코리아 제공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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