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의 분석을 통해 2008년 442만6,000명이었던 위염 환자가 2012년 521만2,000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 |
||
| ▲ 10대 위염 환자 증가/SBS방송 캡처 | ||
특히 10대 청소년의 위염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대는 인구 10만 명당 위염 환자율 7.3%를 차지해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10대 청소년들이 불규칙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성적 및 입시 스트레스로 위염을 앓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위염 환자 증가, 나도”, “10대 위염 환자 증가, 그정도까지?”, “10대 위염 환자 증가, 다들 격는 고통인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닐까?”, “10대 위염 환자 증가, 요즘 얘들이 너무 약해서...”, “10대 위염 환자 증가, 스트레스를 없에는 방법이 있는 것 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염 예방을 위해서는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고, 지나친 음주, 흡연, 진통·소염제의 남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