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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난민 출신 교수, UN기구 위원 활동 적극 나선다

입력 2017-01-08 14:28:34 | 수정 2017-01-08 14:38: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욤비 토나 광주대 교수가 유엔(UN) 기구 위원으로 위촉됐다.

8일 광주대학교에 따르면 욤비 교수는 최근 유엔(UN)과 시민·사회단체의 가교 구실을 하는 UN NGLS(유엔 비정부연락사무소) 위원으로 위촉됐다. 

UN NGLS 위원은 교수,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되는 총회에 초청할 시민사회단체를 선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욤비 교수는 지난해 난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난민권리네트워크 의장에 선출됐고, 국내외에서 난민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 콩고의 부족 왕자 출신인 욤비 교수는 2002년 콩고 내전을 피해 한국에 와 2008년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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