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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이 전규환 감독, 취재진에 서운…“예의 지켜달라”

입력 2014-03-18 10:27:02 | 수정 2014-03-18 10:29: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이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취재진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신작 '마이보이'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는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 주연배우 이태란, 차인표, 이석철과 함께 참석했다.

   
▲ 사진출처=마이보이

이날 언론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은 “이렇게 취재진이 많이 찾아 온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 씨와 이태란 씨에 감사드려야 되나 보다. 보도자료도 보내고 했는데 관심도 없었니... 기분이 약간 그렇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은 또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장난을 치거나 휴대폰을 보기도 하던데 예의를 지켜주길 바란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 따끔한 충고에 정신차리길"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 기자들에게 그런...역시 강심장인가 보다" "마이보이 전규환 감독 마이보이 개봉 기다려 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마이보이'는 사랑하는 아픈 아들을 놓아야 하는 엄마(이태란)와 어린 형(이석철)의 상처, 이러한 가족을 지켜보는 안타까운 남자(차인표)의 모습 등 감동을 전하는 가족 드라마다.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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