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5년간 한국을 떠나 있기로 해 관심이 집중돼고 있다. 선예의 결혼에 이은 향후 5년의 공백으로 원더걸스가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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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선예 결혼사진. 선예 5년간 아이티서 해외 봉사활동/사진=JYP 공식 트위터 | ||
선예는 18일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저희 부부는 올해 7월부터 아이티에서 약 5년간 지내기로 했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선예는 이어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선예의 결혼 이후 활동이 중단됐던 원더걸스는 이번에도 선예의 이탈로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선예는 1989년생으로 5년 후면 30세가 넘어 걸그룹 활동이 사실상 힘들게 된다.
이때문에 일각에서는 원더걸스 해체설까지 돌고 있다.
하지만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원더걸스 단체 활동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아직 해체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선예의 해외 봉사활동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해외 봉사활동, 이런 모습 정말 신선하네요" "선예 해외 봉사활동, 잘 가요. 응원합니다" "선예 해외 봉사활동, 결심이 쉽지 않았을텐데 훌륭합니다" "선예 해외 봉사활동, 5년이나 떠나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