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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4월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사업 등 분할
입력 2017-02-22 16:39:16 | 수정 2017-02-22 16:45:13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1일을 분할 기일로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조선·해양·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한다.
현대중공업은 "현대로보틱스는 지주회사로 설립해 재상장이 완료된 후 일정 시점에 분할 존속회사와 타 분할 신설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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