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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공사현장서 크레인 고압선 걸려 400여가구 정전
입력 2017-03-06 20:45:52 | 수정 2017-03-06 20:45: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강릉의 한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고압선에 걸리면서 이 일대 400여가구가 30여분간 정전됐다.
6일 한국전력공사 강릉특별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께 강원 강릉시 송정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고압전선에 걸려 이 일대 400여 가구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은 강풍으로 타워 크레인이 흔들리면서 전신주를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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