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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스칼렛 요한슨이 읽은 한글, "상황이...지금 병원안" 뭐지?...최민식 포효 '압권'

입력 2014-04-04 00:16:24 | 수정 2014-04-04 00:19: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루시' 스칼렛 요한슨이 읽은 한글, "상황이...지금 병원안" 뭐지?...최민식 포효장면 '압권'

배우 최민식의 헐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에 한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사인 헐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루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루시에는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이 출연한다.

   
▲ 최민식 헐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에 한글이 등장한다./사진=영화 '루시' 예고편 화면

'루시' 예고편에서 한글은 초능력을 지니게 된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스칼렛 요한슨이 초능력으로 타인의 통화내용을 도청하는 장면에서 한글이 깜짝 등장하는데 예고편 영상에선 정확히 드라지 않지만 '상황이'  '지금 병원안' 등의 단어를 읽을 수 있다.

영화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로 출연하게 됐다. 영화에서 최민식은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을 펼치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포효하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루시'는 2014년 8월 전세계에 개봉된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의 '루시'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만 봐도 흥미진진"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연기력 돋보여"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포효하는 장면 인상적" "루시 최민식, 영화 기대되네" "루시 최미식 스칼렛 요한슨, 한글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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