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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기승냥, 왕유의 죽음 소식에 '깊은 분노 표출'

입력 2014-04-07 23:43:10 | 수정 2014-04-07 23:45: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기황후 하지원이 주진모가 죽은 줄 알고 분노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4회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이 왕유(주진모)의 죽음소식에 분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 '기황후' 기승냥, 왕유의 죽음 소식에 깊은 분노/MBC방송 캡처

이날 기승냥은 원나라의 적국에 군수물자를 판 혐의를 받고 있는 왕유가 처형 위기에 놓이자 발 벗고 나섰다.

왕유는 처형을 앞두고 기승냥의 도움을 받아 목숨은 부지할 수 있었지만 대신 유배를 떠나야 했다.

이에 백안(김영호)과 당기세(김정현)가 몰래 왕유의 유배길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목적으로 왕유를 제거하고자 했다.

왕유는 당기세의 화살과 백안의 칼을 동시에 맞으면서 정신을 잃은 채 비탈길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심장은 뛰고 있었다. 죽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왕유의 유배행렬을 인솔하던 탈탈(진이한)은 왕유가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황궁으로 돌아와 기승냥에게 소식을 알렸다.

기승냥은 탈탈을 향해 "누굽니까? 누가 왕유 공을 죽였느냐는 말이다"라고 소리치며 분노의 눈물을 글썽였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하지원 분노, 내가가서 알려주고싶다”, “기황후 하지원 분노, 참 답답하다”, “기황후 하지원 분노,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기황후 하지원 분노, 분노하는 하지원 아름답다”, “기황후 하지원 분노,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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