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기린이 검색어 굴욕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기린(본명 이대희)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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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기린/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 ||
이어 DJ 컬투는 기린에게 “기린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이광수, 코끼리, 사자 동물 등이 나오고 한참 뒤에 기린이 나온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기린은 “검색어에도 심의가 있나 보다”라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앞서 기린은 자신의 곡에 대해 "아직 심의가 안 나와서 지상파 라디오에서 틀 수 없지만 음원 사이트에서는 들을 수 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기린은 2009년 1집 앨범 ‘Space Anthem’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송라이팅 믹싱 프로듀싱 앨범아트 뮤직비디오 디렉팅 등을 혼자 도맡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기린, 검색어 심의 빵터졌다” “가수 기린, 응원할께” “가수 기린,대박 웃겼다. 노래 들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린은 지난달 27일 2집 앨범 ‘너의 곁에’를 발표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