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울 경찰 소속 성매매 또…공직기강 해이 심각'

입력 2017-06-01 14:48:48 | 수정 2017-06-01 14:52: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찰의 공직기강 문란이 심각한 상태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A 일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일경은 외박 중이던 지난달 31일 오후 5시께 서울 동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7만원을 주고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 일경은 이곳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A 일경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일경에게 유사성행위를 해준 혐의로 B(30·여)씨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