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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위성우 감독·전주원 코치, 대표팀에서도 한솥밥

입력 2014-04-11 18:09:14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농구 위성우 감독·전주원 코치, 대표팀에서도 한솥밥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통합우승 2연패를 이끈 위성우(43) 감독과 전주원(42) 코치가 국가대표팀에서도 한솥밥을 먹는다.
 
대한농구협회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공동으로 구성한 국가대표팀 선발·운영위원회는 11일 위성우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정상일(47) 전 삼성생명 코치와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를 선임했다.
 
정상일 코치는 지난해 국가대표팀에서 위 감독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위 감독과 함께 우리은행의 2연패를 이끈 전주원 코치는 대표팀 코치를 맡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위 감독은 "비시즌에 나와 전 코치가 모두 팀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지만 구단에 양해를 구했다""경험이 풍부하다.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은 오는 919일부터 104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927~105)도 열리지만 대회 시기가 겹쳐 대표팀을 이원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김영주(46)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위원회는 이날 대표팀 예비명단 24명도 함께 발표했다.
 
맏언니 이미선(35·삼성생명)을 비롯해 최윤아(29·신한은행), 박혜진(24·우리은행), 변연하(34·KB국민은행), 김단비(24·신한은행), 신정자(34·KDB생명), 하은주(31·신한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아시안게임 예비 명단(24)
 
가드 = 이미선(삼성생명), 김규희, 김연주, 최윤아(이상 신한은행), 한채진, 이경은(이상 KDB생명), 이승아, 박혜진(이상 우리은행), 변연하(KB국민은행)
 
포워드 = 조은주, 곽주영, 김단비(이상 신한은행), 김정은(하나외환), 임영희(우리은행), 이연화, 신정자(이상 KDB생명), 정미란, 강아정(이상 KB국민은행), 배혜윤(삼성생명)
 
센터 = 하은주(신한은행), 양지희, 강영숙(이상 우리은행), 김수연(KB국민은행), 김소담(K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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