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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이란…‘부활절 한 주 전 일요일’

입력 2014-04-13 08:00:09 | 수정 2014-04-13 08:02: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종려주일이 화제다.

종려주일(Palm Sunday)이란 그리스도교도들은 부활절 한 주 전 일요일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르며 기념한다.

   
▲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종려주일은 예수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를 다윗의 아들로 환영했다는 복음서의 구절에 기원을 둔 축일이다.

어떤 교회는 종려주일에 종려나무 가지를 전시한 뒤, 이듬해 바싹 마른 가지를 불에 태워 '재의 수요일' 행사에서 사람들의 이마에 재로 표시를 해주기도 한다.

종려주일은 성주간이 시작되는 날이다.

앞서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후 처음으로 '종려주일'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은 부활절을 앞둔 강론에서 "전쟁과 폭력, 가장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경제분쟁, 금전과 권력에 대한 욕망 등은 악마가 인류에 가한 상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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