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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임박, “탑승객 바다로 뛰어내려라”

입력 2014-04-16 10:54:59 | 수정 2014-04-16 11:01: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도 여객선 침몰 임박… “탑승객 바다로 뛰어내려 달라”

진도 관매도 해상에서 제주도를 향해 가던 여객선이 침몰이 임박해 “탑승객 모두 바다로 뛰어 들어야 한다”는 선내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조난 신고를 보낸 여객선에는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 338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 자료사진(기사내용과 무관)/뉴시스

이들은 15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항에서 출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현재 세월호 구조를 위해 해경이 20여척의 경비정을 투입했고 세월호는 좌현이 90도 가량 기울어져 침몰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또 현재 헬기를 동원해 학생 등을 구조하고 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바다로 뛰어내리라니”“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무사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이런 비극이” "진도 여객선 침몰, 해경 아저씨 도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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