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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형 하정우보다 연예계 선배...가수 출신’... “아버지 김용건과 같은 길 3부자’

입력 2014-04-26 14:09:50 | 수정 2014-04-26 14:10: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차현우 ‘형 하정우보다 연예계 선배...가수 출신’... “아버지 김용건과 같은 길 3부자’

 
형제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가 화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뒤 인터넷 상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 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처
 
김용건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두 아들(하정우, 차현우)은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이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면서 볼멘소리를 했다. 
 
방송 직후 차현우(본명 김영훈)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다.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하정우와는 두 살 터울의 형제다.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형 하정우보다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아이돌그룹 OPPA 멤버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다.
 
차현우는 2003년 극단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차현우는 영화 ‘유엔유’, ‘내사랑 내곁에’, KBS2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하정우도 "나는 아버지만큼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며 "그 연세에 오랜 시간 평생을 배우로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동생 차현우도 매력 넘친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두 아들들(하정우, 차현우)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형제 사이도 좋네",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차현우가 연예계 선배구나", "나혼자산다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아버지께 효도해야지요" “나혼자산다 김용건, 차현우 하정우 결혼하는 게 효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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