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손가락김밥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천에서 유명한 손가락김밥을 만든 이인숙(63세, 경력 20년)달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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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김밥/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 ||
간판도 없고 아는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면 찾기조차 힘든 손가락김밥 달인의 가게는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손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왔다.
달인의 손가락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단 세 가지다. 뜨거운 밥과 물기를 뺀 단무지와 오이, 그리고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들어낸 간장으로 졸인 어묵이 전부이다.
단조로운 재료들이지만 이 세 가지 재료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중독성 강한 맛을 만들어내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 달인의 손가락김밥은 밥이 떨어지면 기다리던 손님도 돌아가야 한다는 달인의 철학으로 인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가락김밥, 무슨 맛이길래” “손가락김밥, 맛있겠다” “손가락김밥, 엄마가 해주는 그런 맛일까?” “손가락김밥, 김천까지 언제 가서 먹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