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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혜은, 마작구타신 언급 "실제로 던졌어요"

입력 2014-05-02 12:45:47 | 수정 2014-05-02 12:46:45

배우 김혜은이 JTBC 드라마 '밀회' 속 마작 구타신에 대해 언급했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썰록(썰전 인물실록)'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 김혜은/뉴시스

이날 김혜은은 분노의 마작신을 언급하며 "맞는 게 좋다"고 입을 열었다.

분노의 마작신은 서영우(김혜은)가 자회사 설립을 돕는 대신 대표자리를 달라고 하는 오혜원(김희애)을 마작으로 구타하는 장면이다.

김희철이 "실제 때리지 않고 시늉만 하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고 묻자 김혜은은 "감독님이 허용하지 않는다. 소품으로 실제로 던졌다"고 말했다.

이 소시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김혜은, 이분 진짜 웃겨" "썰전 김혜은, 귀여운 아줌마네" "썰전 김혜은, 이쁘고 웃기네" "썰전 김혜은, 마작에 맞으면 엄청 아플듯" "썰전 김혜은, 그래도 실제로 던지는 건 위험하지 않나" "썰전 김혜은, 앞으로 자주 보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밀회에서 서영우는 계모인 한성숙(심혜진)의 권력 확대를 막고 친구이자 시녀역할을 했던 오혜원(김희애 분)의 충성을 다시 찾으려 머리를 굴려보지만 성숙과 혜원에게 번번히 당하는 인물로 철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나온다.

악역이라 볼 수 있지만 번번히 당하는 모습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모습을 통해 미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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