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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혼남 빌라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12-05 20:15:04 | 수정 2017-12-05 20:18: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5일 오전 11시 42분께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빌라에서 A씨(39)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빌라 관리인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고 방에서 악취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인과 이혼한 뒤 혼자 살아왔던 A씨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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