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가 아스톤빌라를 4-0으로 꺾으면서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8일(한국시각) 새벽 잉글랜드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야야투레의 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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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시티 선수들/출처=SBS ESPN 캡쳐 | ||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3점을 챙기면서 2위 리버풀을 막판 2점차로 따돌리는 데 성공 1경기를 남겨두고 자력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이날 맨시티는 후반 19분 실바의 스루 패스를 받은 사발레타가 지체없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제코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아스톤빌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제코가 다시 한 번 아스톤 빌라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장면과 비슷했다. 후반 27분 나스리의 패스를 받은 사발레타가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나스리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제코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연결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가 오른 맨시티는 후반 44분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교체 투입된 스테판 요베티치가 야야투레의 완벽한 도움을 쐐기골로 마무리했다.
특히 야야 투레는 도움에 이어 추가시간에 하프라인부터 전력 질주해 팀의 올 시즌 리그 100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맨시티 아스톤빌라 대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역시 이름값을 하는구만"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우승에 한발짝 더 갔네"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리버풀이 아쉽게 됐네 오늘 경기 지켜봤을텐데"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잘되는 팀은 다르구만"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4-0이라니 진짜 맨시티가 최강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