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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투레 쇼타임, 맨시티 아스톤빌라 격파 '야야투레는 누구?'

입력 2014-05-08 09:23:45 | 수정 2014-05-08 09:34:58

맨체스터시티가 아스톤빌라를 꺾고 우승가능성을 높이자 이날 눈부신 활약을 펼친 야야투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맨시티는 8일(한국시각) 새벽 잉글랜드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야야투레의 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다.

   
▲ 출처=SBS ESPN 중계화면 캡쳐

이날 야야투레는 3-0으로 경기가 그대로 끝날 줄 알았던 후반 추가시간 쇼타임을 시작했다. 

야야투레는 자기진영 중앙지점서 패스받은 공을 상대 수비 5명이 에워싼 가운데 약60m를 전력 질주해 깔끔하게 골망을 갈랐다. 4-0 대승의 종지부를 찍는 골이자 팀의 올 시즌 리그 100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장면이었다.

야야투레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코트디부아르의 전경기에 출장했다. FC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그는 2008-2009 UFE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팀을 이끌었다. 결승전에선 경고누적과 부상으로 허술해진 중앙수비수로 뛰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부에서 맹활약을 펼쳐 우승까지 일궈냈다.

야야투레는 장신의 신체조건과 정확하고 안정적인 볼배급이 파트리크 비에라와 흡사하다는 평을 받아 '제2의 비에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한 몸싸움과 뛰어난 드리블, 패싱력, 넓은 시야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2011년과 2012년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맨시티 아스톤빌라 대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야야투레 잘하는 것 이제 알았냐"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우주 최강 선수임에 틀림없어"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맨시티는 이렇게 우승에 가까이 가고"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대단하네 야야투레" "맨시티 아스톤빌라 야야투레, 야야투레는 EPL 최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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