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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남자 좋아해”…‘프런코4’ 출연, 디자이너 CEO였어?

입력 2014-05-08 09:26:26 | 수정 2014-05-08 09:29:15

디자이너 김재웅이 커밍아웃을 한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재웅은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 2회에 출연해 “나는 남자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며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 올리브TV '셰어하우스'를 통해 커밍아웃을 전한 김재웅 디자이너/올리브TV 영상 캡처
김재웅은 지난 1990년에 태어나 미국의 파슨스디자인스쿨을 다니며 현재는 휴학 중이다. 그는 ‘셰어하우스’에 앞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에 출연했고 현재는 액세서리 브랜드 비엔베투를 론칭한 CEO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첫 만남부터 여성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김재웅의 성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긴가민가 하다”며 궁금증 증폭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얼굴은 귀엽던데 게이였구나” “김재웅, 홍석천처럼 톱게이 돼서 흥해라!” “김재웅, 잘 생겼다 근데” “김재웅, 남자한테도 인기 되게 많을 듯” “김재웅, 게이가 어때서?” “김재웅, 괴물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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