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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밤새 고민 박주호 이명주 탈락 가장 아쉬워”...‘실밥도 풀지 못해’

입력 2014-05-08 11:37:39 | 수정 2014-05-08 11:39: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홍명보 밤새 고민 박주호 이명주 탈락 가장 아쉬워”...‘실밥도 풀지 못해

 
브라질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에서 박주호(마인츠)와 이명주(포항)가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8일 파주NFC(국가대표축구훈련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명단 발표식에 참석해 대표선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감독은 23명 명단에서 탈락한 멤버 가운데 박주호와 이명주를 가장 아쉬운 선수로 꼽았다.
 
홍명보 감독은 밤 늦게까지 어떤 선수를 선발할지 고민했다. 가장 힘들어했던 선수는 왼쪽 풀백 박주호였다고 아쉬워했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호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아직 부상 부위가 10%도 아물지 않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어 박주호가 브라질에 오르지 못할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은 이명주는 포항에서 맡는 포지션을 감안할 때 기존 공격수들과 경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박주호 이명주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명보, 박주호 이명주 탈락, 안타깝네” “홍명보, 박주호 이명주 탈락, 부상 때문이라니...” “홍명보, 박주호 이명주 탈락, 다음 기회에” “홍명보, 박주호 이명주 탈락, 태극전사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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