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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커밍아웃 방송 이후 페이스북 “난 괜찮아!” 당당

입력 2014-05-08 14:25:51 | 수정 2014-05-08 14:27:39

디자이너 김재웅이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한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 2회 '너의 마음을 들여다, 봄'에서는 김재웅이 자신은 남자지만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 김재웅 커밍아웃/김재웅페이스북 사진 캡처

위키트리에서 공개한 김재웅의 페이스북에는 “난 괜찮아! 오늘도 미친 듯이 일해보자~”라는 짧은 글이 게재됐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김재웅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댓글로 김재웅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했다.

한편 김재웅의 페이스북은 친구 공개로 바뀌어 현재는 친구가 아닌 일반인은 볼 수 없는 상태다.

‘셰어하우스’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이상민은 김재웅에게 “남자가 좋니 여자가 좋니?”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재웅은 “나는 상민형과 같은 남자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커밍아웃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커밍아웃, 하면 좀 어때서” “김재웅 커밍아웃, 오히려 잘 됐어” “김재웅 커밍아웃, 페이스북에 심경 밝힌 건가?” “김재웅 커밍아웃, 게이면 어때” “김재웅 커밍아웃, 잘 생겼으니까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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