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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셰어하우스서 커밍아웃…최성준 “격한 말보다 따뜻한 응원해주세요”

입력 2014-05-08 14:39:37 | 수정 2014-05-08 14:44:09

디자이너 김재웅이 셰어하우스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을 해 함께 출연 중인 최성준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최성준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엇보다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은 우리 재웅이, 감정 섞인 격한 말 보다는 따뜻한 위로로 응원해주세요. 재웅이 파이팅! 우리 식구들 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셰어하우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 배우 최성준 트위터 사진 캡처

사진 속 출연진은 방송인 천이슬, 아나운서 최희, 디자이너 김재웅, 방송인 이상민, 배우 최성준, 가수 우희(달샤벳) 등 ‘셰어하우스’ 멤버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7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2회 ‘너의 마음을 들여다, 봄’ 편에서 김재웅은 자신은 남자지만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커밍아웃, 하면 좀 어때서” “김재웅 커밍아웃, 오히려 잘 됐어” “김재웅 커밍아웃, 페이스북에 심경 밝힌 건가?” “김재웅 커밍아웃, 게이면 어때” “김재웅 커밍아웃, 잘 생겼으니까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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