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여파로 민간소비 증가세가 둔화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08%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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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의 소비심리 위축 상태가 2분기에서 끝나고, 소비시점 역시 뒤로 밀리지 않을 경우에 전제한 것이다.
박 실장은 만약 소비심리 위축이 3분기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GDP 성장률이 3.9%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경우 소비심리 부진이 경기 회복세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심리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면 하계휴가시 건전한 소비지출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