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파이어팀 첫 매치 URF모드 승리...'샤이' 박상면 "얼떨떨하다"
롤 올스타전의 첫 번째 매치 U.R.F 모드는 팀 파이어에게 돌아갔다.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서 시작됐다.
'U.R.F' 모드는 개막전으로 펼쳐졌는데 대륙별 선수들을 아이스와 파이어로 팀을 나눠 섞어 경기를 펼쳤다. 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U.R.F.(Ultra Rapid Fire)모드란 빠르고 화끈한 스킬 사용이 특징인 롤의 색다른 게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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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올스타전. 인기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전이 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다./사진=온게임넷 캡처 | ||
U.R.F 모드는 기존 5-5로 즐기는 소환사 협곡에 빠른 속도를 더한 이벤트 모드로 팀 아이스에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더블리프트' 피터 펭, '프로겐' 헨릭 한센, '챠오 메이' 웨이 한동, '아키' 넛 트란 민이, 팀 파이어에는 '샤이' 박상면, '비역슨' 소렌 비여그, '다이아몬드' 다닐 레셰니코프, '웨이샤오' 가오 쉐청, 'QTV' 부 구옌 트란 퉝이 뭉쳤다.
양 팀은 시작부터 미드 지역에 모여 난타전을 벌이며 서로의 진영을 노렸고 그 중 팀 파이어 '비역슨' 이즈리얼이 팀 아이스의 '제이스'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잡아냈다.
아이스팀은 곧바로 더블킬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팀 파이어의 거센 공격에 연이어 군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