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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투타 조화 속 LG 6-2로 제압…‘김태균 4타수 3안타 1타점’

입력 2014-05-09 09:33:29 | 수정 2014-05-09 09:33:52

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를 제물로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이날 승리로 한화는 LG를 제물로 이틀 연속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11승15패로 8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1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최진행이 좌중간 2루타를 때리며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LG는 이어진 공격에서 1,3루 상황에서 정의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한화는 3회 정근우의 안타와 김태균의 2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5회 1사 1,3루에서는 펠릭스 피에가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6회 송광민의 솔로포로 점수를 6-1로 벌렸다.

선발 송창현은 1점을 내줬지만 8회 마운드에 올라 온 윤규진이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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