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청와대 인근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SNS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트위터 등 SNS에는 공개된 다섯 편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정부를 향한 비난을 보내기도 했으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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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보도 캡처 | ||
아이디 @kor*******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 어두운 곳에서…”라며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또 다른 네티즌 @blu*******는 “버러지 같은 이들이 득세하는 이 땅에서 피눈물 흘리는 부모들을 막을 수 있는 이들이 과연 있겠는가?”라며 “이 땅의 공권력은 그럴 수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수의 트위터러들은 정부를 비난하며 강하게 분노했다. 정부를 향한 거친 언사도 줄을 이었다.
공개된 ‘세월호 동영상’은 완전 침몰되고도 7시간 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파문이 크게 일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눈물이 나서 못 보겠다” “세월호 동영상, 참혹한 현실” “세월호 동영상, 부모님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