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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류현진 LA다저스 영웅들…'한국관광의 밤'에서 만나

입력 2014-05-14 12:10:16 | 수정 2014-05-14 13:00:25

박찬호(41)와 류현진(27)이 한국관광공사(관광공사)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현지 시간) 미국 LA 다저스 구장에서 개최하는 '한국관광의 밤'(Korea Night) 행사에 함께 참석한다.

   
▲ 박찬호/KBS 2TV 뉴스 캡쳐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류현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구자로 나선다. 또 박찬호는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 팬사인회도 연다.

그에 이어 다저스에 입단해 데뷔 첫해부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류현진 두 스타가 다저스 구장에서 만나는 것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저스 구단도 두 한국인 스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 입장 관중 5만 명을 대상으로 류현진 선수의 버블 헤드 증정 행사를 연다.

또한 메이저 리그를 대표해 경기 전에 류현진 박찬호 두 사람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날 '한국 관광의 밤'에서는 경기 시작 40분 전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국가 제창에서도 K팝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애국가를, 엄청난 가창력의 가수 알리가 미국 국가를 부른다.

강옥희 관광공사 LA 지사장은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를 투톱으로 활용해 다저스 팬들에게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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