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긱스는!?'

입력 2014-05-15 09:59:05 | 수정 2014-05-15 10:01:00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긱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전망이다.

ESPN은 16일 맨유가 판 할 감독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며 긱스는 코치직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 라이언 긱스/출처=SBS 스포츠 캡처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떠나고 올 시즌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지난달 경질됐다. 이후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판 할 감독이 꾸준히 거론돼왔다.

판 할 감독은 최근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고 맨유 감독직을 맡는 것은 멋진 도전이다"라며 맨유 감독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맨유의 '레전드'로 활약한 긱스는 모이스 감독 경질 이후 선수 겸 감독으로 2013~2014시즌 잔여 경기를 책임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긱스가 남는구나" "맨유, 결국 그렇게 되네" "맨유, 내년엔 잘해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