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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안행부도 제 역할 못해....핵심 기능 국가안전처로 통합“

입력 2014-05-19 09:35:01 | 수정 2014-05-19 09:50: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 안행부 제 역할 못해....핵심 기능 국가안전처로 통합

 
박근혜 대통령은 19"국민안전을 최종 책임져야 할 안전행정부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대통령/뉴시스 자료사진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해경 해체를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안행부의 핵심기능인 안전과 인사·조직 기능을 안행부에서 분리해서, 안전 업무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인사·조직 기능도 신설되는 총리 소속의 행정혁신처로 이관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래서 안행부는 행정자치업무에만 전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해경을 지휘 감독하는 해양수산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해수부의 해양교통 관제센터(VTS)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해수부는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업 보호 및 진흥에 전념토록 해서 각자 맡은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책임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경 해체 재발 방지 차원에서 환영" "해경 해체 동의한다" "해경 해체 지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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